비트의 보관 및 손질 방법과 비트를 이용한 요리 5가지

비트는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고 알려진 채소입니다. 특히 다이어트 식단에도 자주 언급되는 채소이지만 고혈압 환자들에게는 혈압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 예전에 비해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찾는 채소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비트는 뿌리 채소라서 생비트의 경우 꽤 단단합니다. 색은 짙은 보라색을 띄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비트 보관과 껍질 벗기는 방법 그리고 비트를 이용한 요리 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비트란 무엇일까?

비트는 둥근 구근으로 자라는 뿌리채소입니다. 모양이 순무와 비슷하지만 식물학적으로는 관련이 없다고 합니다.

비트는 지중해 지역이 원산지로 알려져있으며 잎은 역사가 기록되기 전부터 먹어왔으며 뿌리는 그리스와 로마인들이 약용으로 사용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7세기 말이나 18세기 초에 유럽 전역에서 요리되어졌는데 비트를 넣은 수프인 보르쉬는 유명한 요리입니다.

오늘날에는 저렴한 가격 때문에 많은 음식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뿌리는 해독주스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비트의 맛

호불호가 생각보다 갈리는 비트의 맛은 단맛도 있지만 흙 맛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싫어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비트의 흙 맛을 느끼기 때문인데 제대로 세척해서 먹는다면 흙 맛 이라고 표현하는 맛은 대부분 사라집니다.

비트 보관 방법

비트를 보관하는 방법은 뿌리에서 조금 떨어진 잎사귀들을 잘라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잎은 비트 뿌리의 수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직근을 자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잎은 별도의 비닐봉지에 보관하고 2일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뿌리 부분도 지퍼백 등에 보관하고 냉장고에 7-10동안 보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익힌 비트는 최대 일주일 정도까지 냉장 보관 할 수 있습니다.

비트의 껍질 제거방법

비트의 껍질을 벗기는 방법은 어떻게 알고 계시나요? 그냥 칼로 제거를 하시나요? 아니면 손질 전에 삶는 과정을 통해 껍질을 벗겨내시나요? 의외로 오븐을 사용하면 이 과정이 훨씬 쉬워집니다. 비트를 호일에 싸서 180도 정도로 예열해둔 오븐에 약 1시간 동안 넣어둡니다. 한 시간 후 뜨거운 열기를 식혀내고 비트 각각의 거친 끝을 잘라냅니다. 그러면 쉽게 비트 껍질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비트의 껍질을 벗겨낼 때 힘들일 필요가 없습니다.

비트를 이용한 요리 5가지

비트 샐러드

비트를 삶아서 썰어 신선한 채소와 함께 샐러드로 즐길 수 있습니다. 레몬 주스와 올리브 오일,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어 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비트 스무디(주스)

비트를 믹서기에 갈아서 스무디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우유나 요거트, 과일 등과 함께 블렌딩하여 건강한 음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비트 치킨무

치킨무를 만들때 무와 비트를 함께 넣으면 색이 예쁜 비트 치킨무를 만들 수 있습니다. 

ABC해독 주스

사과, 당근, 비트를 넣어 다이어트 주스로 유명한 ABC주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비율은 1(사과):1(당근):0.3(비트) 정도가 좋다고 합니다.

비트 칩

비트를 얇게 썰어서 오븐에 구워서 칩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소금이나 허브를 뿌려서 간을 맞추어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간식이지만 식이조절이 필요한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이 즐겨먹는 간식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비트에 대해 다양하게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건강푸드로 잘 알려진 비트. 이런 비트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까지 참고하시어 당신의 건강 식단에 비트를 추가해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