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를 냉동하는 방법

바나나는 저렴한 가격으로 사계절 내내 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과일입니다. 이 바나나는 실온 보관 해야 하는 과일로써 잘 알려져 있는데 요즘같은 날씨에 바나나를 구매하고 상온에 보관하면 초파리 때문에 전쟁을 벌이기도 하는데요 초파리와 이별을 하기 위한 좋은 방법으로 바나나를 얼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나나는 냉동하는 과정은 어렵지 않습니다. 시간도 5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바나나를 얼리면 많은 음식에 활용도 가능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바나나를 얼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바나나

냉동실에 보관 전 주의사항

얼린 바나나는 활용도가 꽤 좋은데요 바나나를 얼렸는데 생각보다 냉동실에 오래 보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레몬이나 라임즙을 짜서 뿌려주세요. 이 방법은 만약에 생겼을 수 있는 박테리아를 죽이고 냉동할 때 변색이 될 수 있는 바나나의 색을 최대한 크림색 그대로 유지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바나나 껍질을 벗겨 얼리세요

바나나를 얼릴 때 바나나 전체를 얼리거나 얇게 썬 바나나를 얼리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통 바나나는 얼리기가 조금 더 쉽지만 보관하려면 더 큰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냉동실에서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합니다. 통으로 바나나를 냉동하는 것의 또 다른 이점은 얼마나 많은 바나나가 있는지 정확히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바나나 빵 레시피에 바나나 두 개가 필요한 경우 냉동실에서 쉽게 꺼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체 바나나를 얼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각 바나나 사이에 유산지(종이)를 두는 것입니다. 이것은 덩어리들이 붙어서 함께 냉동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들러붙지 않는 유산지는 한 묶음만 해동해야 할 때 용기에서 쉽게 꺼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통으로 얼린 바나나를 해동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바나나의 식감은 돌아오지 않지만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얼렸다가 녹인 바나나는 여전히 훌륭한 베이킹 재료이므로 바나나 빵, 바나나 머핀 등에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나나를 반으로 얼리기

바나나를 보통 슬라이스 형태나 통으로 많이 얼렸을텐데 반으로 얼려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얼린 바나나는 활용도가 높다고 말씀 드렸는데 껍질을 벗기고 바나나를 반으로 잘라서 냉동 보관하면 나중에 스무디만들 때 계량하여 만드는 것이 생각보다 편리합니다. 따라서 통으로 얼리는 방법 보다는 오히려 반으로 자른 바나나를 얼리는 것도 좋습니다.

바나나를 얼렸을 때 좋은 점

얇게 썬 바나나는 스무디나 아이스크림처럼 재료를 냉동상태로 유지해야하는 레시피에 특히 적합합니다. 또한 냉동실에서 얼렸을 때 더 적은 공간을 차지하기도 합니다. 바나나 조각을 얼리려면 바나나 조각을 접시나 밀폐용기에 넣고 유산지를 깔아둔 뒤 그 위에 올려놓습니다. 그런 다음 바나나 조각을 냉동실에서 얼려줍니다. 슬라이스 형태로 자른 바나나를 얼리게되면 냉동실에서 바나나덩어리가 합쳐지는걸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유산지를 깔고 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얼려서 단단해지면 냉동 바나나 조각을 냉동 가능한 지퍼백에 옮겨담아 재밀봉을 하고 가능한 많은 공기를 빼내어 냉동을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얼린 바나나 보관 방법

바나나를 얼리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장기간 냉동실에 보관하게 될 경우에 대비하여 모든 품목에 보관 일자를 기입한 라벨을 부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렇게 하면 얼마나 냉동실에 오래 보관 되어있었는지 혹은 사용해도 괜찮을지 기준을 잡을 수 있습니다. 어떤 품목이 어떤 용기에 들어있는지 바로 확인을 할 수 있도록 표기해두세요. 또 지퍼백 등에도 라벨을 부착하면 구분이 가능하기 때문에 폐기 혹은 사용이 가능한지 여부를 판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것은 바나나를 보관할 때 뿐만 아니라 다른 식재료를 냉동 할 때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얼린 바나나는 가볍게 간식으로도 먹을 수 있지만 스무디나 머핀등에도 사용되곤 합니다. 바나나 자체가 달콤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기 때문에 냉동을 하였을 때 아이스크림과 비슷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바나나는 영양가가 높은 과일로 알려져 있는데 특히 바나나에 들어있는 칼륨은 나트륨 배출에도 도움이 됩니다. 바나나를 얼리는 것은 어렵지 않기 때문에 간편하게 디저트나 간식으로 드셔보시기를 바랍니다.